부드러운 크림과 과일 조합으로 겨울철 입맛 공략
국내 유일의 망고 전문 카페인 고망고가 망고를 활용한 새로운 디저트 메뉴 ‘망고 품은 크림산도’를 2종 출시한다.
일본식 크림샌드위치 스타일의 이번 신메뉴는 ‘망고산도’와 ‘망고 바나나 산도’로 구성돼, 겨울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달콤한 디저트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고망고가 이번에 선보이는 ‘망고 품은 크림산도’는 부드러운 크림과 신선한 과일을 빵 속에 샌드한 일본식 디저트로 ‘망고산도’는 신선한 망고 조각을 풍성하게 넣어 망고 본연의 달콤함을 극대화했으며, ‘망고 바나나 산도’는 망고와 바나나를 함께 넣어 과일의 자연스러운 단맛과 크림의 부드러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두 메뉴 모두 눈과 입을 사로잡는 디저트로 고망고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망고 관계자는 “망고는 독특한 향과 풍미로 고객들이 특히 사랑하는 재료로, 이번 ‘망고 품은 크림산도’는 망고를 더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디저트”라며 “부드러운 크림과 빵의 조화로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망고는 이번 신메뉴 출시로 디저트 메뉴의 다양성을 강화하며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망고에 대한 전문성을 살린 디저트 메뉴는 계절을 넘어 망고를 일상적으로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망고 품은 크림산도’ 2종은 오는 11월 13일 부터 전국 고망고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